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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신용평가 글로벌 확장"…PFCT, 인니 대안신용평가사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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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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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CT 제공
PFCT 제공

[파이낸셜뉴스]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인도네시아의 AI기반 대안신용평가사 ‘AI Foresee’를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PFCT는 인도네시아 1위 신용평가CB기관 페핀도와의 공동 신용평가사업뿐 아니라 대안신용평가ACS 사업까지 영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수 작업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신용평가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향후 PFCT는 AI Foresee의 대체 데이터 분석 기술과 자사의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AIRPACK’을 융합해 신용평가 정확도와 포용성을 높인 솔루션을 구축 및 공급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의 중소기업은 국가 GDP의 59%를 차지하며 전체 노동력의 97%를 고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신용평가 방식에서는 담보와 신용기록 부족으로 금융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다. PFCT는 이러한 금융 소외 문제를 해결을 위해 AI Foresee의 대체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기술을 활용해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고자 한다.

아울러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금융사는 물론 현지 금융기관에도 신뢰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설루션을 제공해 기업 여수신사업 확장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실제 PFCT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OK저축은행, KB국민은행,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 등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여수신 사업 확장을 위한 에어팩 설루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의 롯데파이낸스 등 아세안 전역으로의 확장도 병행하고 있으며 아세안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지난해 7월에는 싱가포르 법인, 8월에는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을 순차적으로 설립한 바 있다.

이수환 PFCT 대표는 “이번 AI Foresee 인수는 K-신용평가기술의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금융사 및 현지 금융기관의 개인소매금융 리스크 관리는 물론 기업 여수신 사업 확장에 일조하며, 괄목할 만한 해외 사업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FCT는 지난해 11월, 한국 금융사 최초로 인도네시아 최대 CB기관인 페핀도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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