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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미2, 전작 넘는 완결판…상상 넘는 제품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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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3-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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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사전판매 완판"…LG전자 스탠바이미2 개발진 인터뷰
- MZ 직원들, 고객 입장에서 "이런 제품 나오길" 상황극도
- 벽돌 어댑터 내장하고 수평계 기능도…고객 의견 곳곳에
- "신제품 위해 수만번의 실험…상상 넘는 신제품 만들 것"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스탠바이미2는 전작의 장점을 아우르며 새로운 경험도 제공하는 완결판입니다.”

LG전자066570 ‘핫템’으로 떠오른 스탠바이미의 개발진 박호성 TX개발실장, 조현포 TV선행상품기획팀장, 이병현 디자인경영센터 책임연구원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이데일리와 만나 신제품 LG 스탠바이미2를 두고 이같이 강조했다.

quot;스탠바이미2, 전작 넘는 완결판…상상 넘는 제품 선보일 것quot;
왼쪽부터이병현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책임연구원, 박호성 LG전자 TX개발실 실장, 조현포 LG전자 TV선행상품기획팀 팀장이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G전자
LG 스탠바이미2는 LG전자 히트상품인 ‘LG 스탠바이미’의 후속작이다. 스탠바이미는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기존 스탠바이미는 스탠드 일체형으로 스탠드에 결합된 채 실내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는 게 특징이었다. LG전자는 이후 집 밖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LG 스탠바이미고Go’를 출시했는데 12.7kg에 달하는 무게 때문에 휴대용으로 쓰기에는 다소 제한이 있었다.

이번 스탠바이미2는 기존 제품의 부족한 점을 대폭 보완했다. 스탠바이미1처럼 스탠드에 결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탠드에서 분리해 책상 등에 거치하거나 스트랩을 달아 벽에 걸고 사용할 수도 있다. 스탠드를 제외한 디스플레이 제품 무게는 4.3kg로, 들고 이동하기에 부담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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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휠 스탠드와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해 LG 스탠바이미 2를 다양한 형태로 사용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개발진은 스탠바이미1 출시 이후 곧바로 사용자의 경험담과 불편한 점에 귀를 기울이며 차기작 개발에 착수했다. 스탠바이미1이 히트를 치자 신제품 성공에 부담도 컸다고 한다. 개발진은 전작의 장점을 아우르면서 이용 편의성까지 높일 방안을 찾는 데에 집중했다.

조현포 팀장은 “처음에는 스탠바이미2에서 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탠드보다는 벽에 걸거나 책상에 쓰는 디스플레이를 만들어볼까 고민했다”며 “그러나 스탠드와 결합해 쓰는 편리함이 좋다는 고객 목소리도 반영해, 결합과 분리가 모두 가능한 제품을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자나 소파에서 TV를 보는 경험을 벽과 책상 등 다양한 공간으로 넓혔다”고 부연했다.

제품 디자인 개발에는 신입사원을 포함한 젊은 직원들이 주로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고객이 돼 본인이 쓰고 싶은 제품을 구상했고 고객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얘기해보는 상황극도 진행했다고 한다.

이병현 책임연구원은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책상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쓰고 휴대도 할 수 있는 제품이면 좋겠다고 생각을 모았다”며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고객 입장에서 바라는 제품을 얘기해보는 상황극도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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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조현포 LG전자 TV선행상품기획팀장, 박호성 LG전자 TX개발실장, 이병현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책임연구원이 스탠바이미2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신제품은 시계나 그림을 띄운 채 벽에 걸어 인테리어로 활용하거나, 정확하게 수평을 맞출 수 있도록 수평계 기능도 내장했다. 그간 스탠바이미1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화질 역시 FHD에서 QHD로 개선했다. 전원 어댑터는 스탠드에 내장해 보다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개발진은 스탠바이미1 출시 이후 다양한 경로로 고객 목소리를 듣고 데이터를 축적했는데 이 같은 제품 개선이 그 결과다.

박호성 실장은 “고객 데이터 분석과 목소리를 들으며 어떤 점을 개선할 수 있을지 궁리했다”며 “제품을 향상시키면서 만족도를 높였기에 신제품도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개발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실험을 거치며 신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조현포 팀장은 “항상 디스플레이로 어떤 고객경험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며 “뭘 기대하더라도 그보다 더 신기한 아이디어, 더 좋은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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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ke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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