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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짧고 노년은 길다"…비참한 노후 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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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3-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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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연속기획 초고령사회의 역습]
- 100세 시대, 당신의 노후 준비는 안녕하십니까①
- "돈 버는 청춘은 짧고 노년은 길다…첫 월급부터 3층 연금 챙겨라"
- 강창희 행복100세 자산관리 연구회 대표
- “퇴직·개인연금, 운용수익률 높이려는 노력 필요”
- 40대엔 중대질병보험 가입…50대엔 자산구조...
[행복 100세 자산관리 연구회 강창희 대표] 지금과 같은 인생 100세 시대에 후반인생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20~30대 사회출발과 동시에 노후대비 자산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노후대비 자산관리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게 연금이다. 충분한 연금준비는 단기간으로 불가능하다. 사회생활 시작과 함께 3층 연금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가입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quot;청춘은 짧고 노년은 길다quot;…비참한 노후 피하려면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출처=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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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20~30대 연금자산 공부…40대엔 질병보험 가입

연금자산 운용 과정에서 투자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는 것도 20~30대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중 가입자 책임형 연금은 공부를 통해 운용자산 수익률을 높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선진국 직장인은 연금자산 운용 과정에서 공부한 금융자산 운용지식을 다른 자산을 운용하는 데도 활용한다. 소중한 연금자산 운용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돈을 빌려서 단기 재테크를 하는 우리나라 직장인이 참고해야 할 사례다.

20~30대에 시작해야 할 또 한가지는 인적자산자본 관리이다. 자산관리라고 하면 부동산과 금융자산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더 중요한 건 인적자산이다. 직장인에게 가장 유력한 수입원은 자신이 하는 일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기 때문이다. 가장 큰 투자엔진은 자신의 직업이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데 투자해야 한다는 뜻이다.


40대가 되면 건강에 이상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본격적으로 건강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또 중대질병보험 하나쯤은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00세까지 살아야 하고 유전적인 요소도 있어서 건강에 조심하는데도 병을 얻어 고생하는 사례를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녀교육비를 줄이고 자녀에게 올바른 자립교육을 해 자녀리스크를 줄이는 일이다. 이를 통해 자녀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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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50대 이후엔 퇴직 후 준비를

50~60대 퇴직 전후에 시작해야 할 일은 가계자산의 구조조정과 퇴직 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의 준비이다. 50대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자산도 많지만 부채도 가장 많은 시기다. 2024년 3월 기준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50대 가구의 가구당 총 보유자산은 6억 1400만원이다. 이 가운데 가구당 평균 부채 1억 300만원을 빼면 순자산은 5억 1100만원이다. 문제는 이 중 4억 2700만원이 부동산이고, 대부분 사는 집값이라는 점이다. 가용 순 금융자산은 8400만원 밖에 안된다.

일본처럼 인구가 줄고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10~20년 후 장기적인 집값 하락 현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빚을 갚지 못하면 주택 빈곤에 빠질 수도 있다. 따라서 빚을 안은 채로 과다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더더욱 구조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주택연금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부채와 생활비도 문제지만 저성장·고령화 시대를 맞아 부동산의 장기 가격전망 또한 그다지 밝지 않기 때문이다.

다음에는 퇴직 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의 준비이다. 지금과 같은 100세 시대에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부족한 노후자금 때문에도 그렇지만 건강과 보람 있는 삶을 위해서라도 퇴직 후 무슨 일이든 소일거리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 똑같이 몇억원의 노후자금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퇴직 후에도 무슨 일이든 규칙적으로 일하면서 관리하는 사람과 할 일이 없는 사람은 관리하는 모습에서 크게 차이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70대가 되면 혼자 사는 노후도 생각해야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중 혼자 사는 노인은 22.5%213만 8000명에 이른다. 나이가 들수록 이 비율은 높아진다. 특히 70세 이상 혼자 사는 노인의 78%는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누구나 혼자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생활비와 의료비는 물론 주거, 간병·돌봄, 상속 등의 문제에 대해 사전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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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juoh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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