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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월세가 전세 추월…강남엔 월세 600만 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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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3-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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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과 2월 월세 비중 51.1%, 전세는 48.9%…"당분간 월세화와 월세 가격 인상 불가피"
박종민 기자박종민 기자
올해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전세 비중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에 따르면 지난 1월과 2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총 3만 2435건 가운데 월세는 1만 6570건51.1%, 전세는 1만 5865건48.9%이었다. WM영업전략부가 국토교통부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월세 거래는 이른바 강남 3구에서 두드러졌다. 자치구별 월세 거래 건수는 송파구가 156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1234건와 서초구1098건가 나란히 그 뒤를 이었다. 기존 강남권 고가 아파트 월세 수요 외에도 신학기 교육 목적의 월세 임차 수요가 더해진 결과로 해석됐다.


특히 강남 3구는 수백만 원의 고가 월세 계약이 상당했다. 강남구는 지난 1월 1일 디에치퍼스티어아이파크 전용면적 85㎡가 보증금 1억 원과 월세 600만 원에 거래됐다. 서초구는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전용면적 78.5㎡가 보증금 10억 원, 월세 400만 원을 기록했다. 송파구에서는 지난달 27일 파크리오 전용면적 144.77㎡가 보증금 1억 원, 월세 530만 원에 계약됐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당분간 서울 아파트 월세화 현상과 월세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25일 기준금리가 인하됐고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 매물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금융권의 전세대출 강화 추세 등이 그 근거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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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희진 기자 heejj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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