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1∼2월 계약 55% 상승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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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난 가운데 작년 말보다 올해 1~2월 상승 거래 비중도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기준으로 작년 10∼11월 대비 11∼12월의 상승 거래 비중이 50%였던 것과 비교해 5%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가격은 조사 기간별로 동일 주택형에서 거래가 1건 이상 발생한 경우 각 기간의 실거래 평균가를 비교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은 지난해 시중은행이 가계부채 관리 명목으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억제하면서 거래량이 줄고 가격도 떨어졌다.
그러나 올해 들어 시중은행이 대출을 재개한 데 이어 1월 중순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방침을 밝히면서 아파트값 상승세가 강남에 이어 타지역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구별로 상승 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였다. 서초구는 1∼2월 거래의 71%가 직전 두 달 치의 거래가와 비교해 높은 금액에 팔린 상승 거래였다.
서초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 거래 비중이 높은 곳은 관악구로 69%였고, 광진구68%, 마포구65%, 중구64%, 송파구63%, 강남·성동구58% 등의 순으로 상승 거래 비중이 높았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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