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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오길 잘했지?" 박수홍이 찜한 이 아파트, 석달만에 7억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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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3-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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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2구역에 속한 재건축 단지
박수홍 부부가 지난해 말 70.5억 매입
6개월 사이에 67억→78억 급상승


김다예·박수홍왼쪽부터 부부. 사진=뉴시스
김다예·박수홍왼쪽부터 부부. 사진=뉴시스
압구정2구역 조감도. 서울시 제공
압구정2구역 조감도. 서울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매수한 압구정동 아파트에서 신고가 거래가 나왔다. 이들이 집을 마련한 지 석 달만에 7억5000만원이 올라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월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신현대아파트9·11·12차 170㎡가 역대 최고가인 78억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지난해 11월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공동명의로 절반씩 소유한 아파트로, 이들 역시 170㎡를 당시 신고가인 70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들의 직전 거래는 지난해 8월로, 당시 매매가는 67억원이었다. 6개월 단기간 만에 11억원이 오르며 두 차례나 신고가를 갈아치운 것이다.

특히 최근의 두 거래는 같은 동에서 이뤄졌는데 해당 거래는 고층, 박수홍은 저층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높은 상승폭이다.

압구정동이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음에도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배경에는 재건축 수요가 있다. 신현대아파트9·11·12차는 한강변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일대 재건축 사업 중 속도가 가장 빠른 2구역에 속해있다.

정비사업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재건축 조합원 지위를 갖기 위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모양새다.

지난해 11월 정비 계획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고, 지난 1월 17일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 공람·공고를 마쳤다. 오늘 6월 시공사 선정 입찰에 돌입하며, 9월 중는 시공사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강남권 핵심 입지에 최고 65층, 2571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압구정2구역을 시작으로 한강변으로 이어지는 인근 구역 재건축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최상급지에 조성될 신축 대단지에 대한 기대감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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