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분기 역대 최대 판매 실적…현대차는 고전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신문]현대자동차그룹내에서 현대차가 최근 해외 시장에서 고전하며 지난해 1분기 대비 저조한 성적표를 보였지만, 기아는 창사 이래 역대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올렸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3월 국내에서 6만 3090대, 해외에서 30만 2722대를 판매했다. 총판매는 36만 5812대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3월37만 3290대보다 2.0%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의 1분기 판매량도 국내에서 16만 6360대, 해외에서 83만 3266대로 총 99만 9626대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100만 6706대 대비 0.7%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와 베뉴가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113.3%, 112.5% 증가한 1만 2793대, 1974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다만 싼타페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V60의 경우 같은 기간 각각 33.6%, 71.8% 감소한 1만 5486대, 24대에 그쳤다.
반면 기아는 전기차 판매 증가 등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거두는 등 실적이 두드러졌다.
기아는 3월 국내 5만 6대, 해외 22만 7724대, 특수 차량 328대 등 총 27만 805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국내외 판매 모두 소폭 상승했다. 기아의 1분기 판매량은 국내 13만 4412대, 해외 63만 7051대 특수 차량 888대 등 77만235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76만514대보다 1.6% 증가했다. 해외 최다 판매 모델에 오른 스포티지를 포함해 셀토스·K3 등이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이는 1962년 기아가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이다. 기존 최대 1분기 실적은 2014년의 76만9917대선적 기준이었으며 도매 판매 기준은 2017년부터 적용됐다.
차종별로는 EV6 판매량이 지난해 1분기 대비 60% 늘어난 2335대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EV3 역시 5718대의 판매량을 보이며 전기차 실적을 이끌어냈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EV3와 스포티지, 쏘렌토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 호조를 이끌며 역대 최대 1분기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EV4, 타스만 등 경쟁력 있는 신차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남편 논란 해명한 최여진 “축하받을 일 있습니다”
☞ “목상태 최악”…옥주현, 지드래곤 ‘라이브 논란’에 소신 발언
☞ ‘매출 1700억’ 인플루언서, 이혼 후 결정사 방문 고백 “이기적…총각 만나고 싶다”
☞ 김혜선, ‘2살 연하’ 독일인 남편과 아쉬운 이별 “헤어짐은 늘…”
☞ 경찰, 장제원이 남긴 유서 확보…가족 향한 내용 담겼다
☞ “이게 나?” 요즘 ‘프사’ 다 똑같더니…“역대급 터졌다” 대체 뭐길래
☞ ‘입국 금지’ 유승준 “5년 활동하고 23년 이별…다 내 탓, 어리석었다”
☞ 신정환,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특별한’ 인연 고백 “16년간 못 잊어”
☞ 박한별 “시어머니가 ‘너를 위해 이혼하라’고 우셨다” 눈물
☞ “역대 최악인 듯, 혼자라 서럽다”…안타까운 근황 전한 전현무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3월 국내에서 6만 3090대, 해외에서 30만 2722대를 판매했다. 총판매는 36만 5812대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3월37만 3290대보다 2.0%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의 1분기 판매량도 국내에서 16만 6360대, 해외에서 83만 3266대로 총 99만 9626대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100만 6706대 대비 0.7%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와 베뉴가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113.3%, 112.5% 증가한 1만 2793대, 1974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다만 싼타페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V60의 경우 같은 기간 각각 33.6%, 71.8% 감소한 1만 5486대, 24대에 그쳤다.
반면 기아는 전기차 판매 증가 등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거두는 등 실적이 두드러졌다.
기아는 3월 국내 5만 6대, 해외 22만 7724대, 특수 차량 328대 등 총 27만 805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국내외 판매 모두 소폭 상승했다. 기아의 1분기 판매량은 국내 13만 4412대, 해외 63만 7051대 특수 차량 888대 등 77만235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76만514대보다 1.6% 증가했다. 해외 최다 판매 모델에 오른 스포티지를 포함해 셀토스·K3 등이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이는 1962년 기아가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이다. 기존 최대 1분기 실적은 2014년의 76만9917대선적 기준이었으며 도매 판매 기준은 2017년부터 적용됐다.
차종별로는 EV6 판매량이 지난해 1분기 대비 60% 늘어난 2335대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EV3 역시 5718대의 판매량을 보이며 전기차 실적을 이끌어냈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EV3와 스포티지, 쏘렌토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 호조를 이끌며 역대 최대 1분기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EV4, 타스만 등 경쟁력 있는 신차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남편 논란 해명한 최여진 “축하받을 일 있습니다”
☞ “목상태 최악”…옥주현, 지드래곤 ‘라이브 논란’에 소신 발언
☞ ‘매출 1700억’ 인플루언서, 이혼 후 결정사 방문 고백 “이기적…총각 만나고 싶다”
☞ 김혜선, ‘2살 연하’ 독일인 남편과 아쉬운 이별 “헤어짐은 늘…”
☞ 경찰, 장제원이 남긴 유서 확보…가족 향한 내용 담겼다
☞ “이게 나?” 요즘 ‘프사’ 다 똑같더니…“역대급 터졌다” 대체 뭐길래
☞ ‘입국 금지’ 유승준 “5년 활동하고 23년 이별…다 내 탓, 어리석었다”
☞ 신정환,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특별한’ 인연 고백 “16년간 못 잊어”
☞ 박한별 “시어머니가 ‘너를 위해 이혼하라’고 우셨다” 눈물
☞ “역대 최악인 듯, 혼자라 서럽다”…안타까운 근황 전한 전현무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관련링크
- 이전글마이데이터 뱅크샐러드, 작년 매출 196억원…전년 比 189%↑ 25.04.02
- 다음글"한국기업 없으면 우리가 王"…현대차 떠난 자리 왕서방이 차지했다 25.04.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