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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사관학교 방문한 HD현재 정기선 "한·미 협력 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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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3-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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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정호섭 전 해군참모총장과 함께 방문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오른쪽이 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해군사관학교에서 생도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HD현대 제공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오른쪽이 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해군사관학교에서 생도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HD현대 제공

“한·미 동맹은 희생으로 맺어져 수십년 동안 강화됐고, 단순한 군사적 파트너십을 넘어 글로벌 안보의 한 축이 됐다. 도전 과제가 진화함에 따라 한·미 협력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 있는 미군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생도와의 환담에서 “대한민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국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조선·해양 분야 혁신을 함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9일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선체 구조 강의 현장과 유체역학 연구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HD현대는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자율운항, 디지털 첨단 선박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 구축함을 5척 건조해 대한민국 해군에 성공적으로 인도해 국가 안보 혁신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수석부회장과 함께 방문한 정호선 전 해군참모총장은 “세계 1위의 조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 해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세계 평화 수호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벳 데이비스 해군사관학교 교장중장과 사마라 파이어보 교무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도 만났다.

정 수석부회장의 이번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주목받고 있는 한·미 조선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HD현대는 “지난해 7월 미국 미시간대·서울대와 조선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공동연구 및 교육, 인턴십 프로그램 도입 등 미국과의 조선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학 기자 gomgo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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