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선고일, 헌재 인근 현대 계동사옥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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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5.2.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윤주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이는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이 헌법재판소와 인접해 있어 선고 당일 직원들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일 현대엔지니어링064540에 따르면 4일 모든 직원이 재택근무를 할 예정이다.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한 조치다.
사옥은 헌법재판소와 직선거리로 약 120m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선고 결과에 따라 집회 참가자들의 과격 행동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4일 모든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계동 사옥에 위치한 현대건설000720도 선고 당일 재택근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와 관련 현대건설 관계자는 "구체적인 근무 지침이 아직 내려오지 않았다"며 "오늘 중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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