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7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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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지 대주전자재료 대표이사가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주전자재료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수출의 탑은 매년 7월1일부터 다음 해 6월30일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일정 금액 이상의 수출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대주전자재료는 이번에 7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해 상을 받았다.
대주전자재료는 전자재료 전문 기업으로, 도전성 페이스트, 도전성 분말, 형광체, 실리콘 음극재, 폴리머 절연재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왔다. 특히 이차전지 핵심 소재, 전자재료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임일지 대주전자재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대주전자재료의 전 임직원이 함께 이룩한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수출 증대에 기여하며 무역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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