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전 점포에 대만 라인페이 도입…"대만 관광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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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롯데마트가 대만 관광객을 공략한다.
롯데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대만 라인페이를 전 점에 도입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라인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 페이백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날에는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대만 라인페이 도입 오프닝 세레머니도 진행했다.
라인페이는 현재 대만, 태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기능으로 현지에서 인기있는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대만의 경우 라인페이 이용률이 약 70%로 매우 높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롯데마트 점포 중 외국인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점포로, 대만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체 매출 대비 약 40%를 차지했다.
롯데마트는 대만 라인페이를 통해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및 전국 롯데마트에 방문하는 대만 외국인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신규 대만 고객 유입을 늘릴 계획이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대만 방문객의 쇼핑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대만 라인페이를 대형마트 최초로 도입해 선보이게 됐다"면서 "대만 라인페이를 통해 대만 고객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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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affinity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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