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컨설팅]ISA, 다양한 상품 투자 가능 만능 통장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머니 컨설팅]ISA, 다양한 상품 투자 가능 만능 통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3-04 04:11

본문

3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

해지까지 순수 수익에만 세금 부과


131134825.1.1_47면ISA.png



Q. 직장인 A 씨는 새해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특히 재정 계획을 다시 점검하며 자산 관리를 고민하고 있다. A 씨는 여유 자금을 단순히 저축으로 묶어 두기보다는 세제 혜택과 자산 증식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재송/이걸로/B6/머니컨설팅/신한은행


A. A 씨와 같은 고민의 해답 중 하나가 전 국민 10명 중 1명은 가입한 ‘국민 만능 통장’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 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통합 자산관리 계좌다. 예·적금, 펀드, 주식, ETF, 채권 등 여러 상품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어 ‘만능 통장’으로도 불린다. 특히 최근 인플레이션 헤지방어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금 ETF,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는 미국 증시 펀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 등에도 ISA를 통해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ISA의 장점은 먼저 세금을 아낄 수 있다. 3년 이상 유지 시 발생한 운용 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서민형은 400만 원, 일반형은 200만 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되며, 초과 수익에 대해서는 9.9%의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두 번째는 ISA 계좌 해지 시까지 실제 세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즉, 과세이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15.4%의 세금을 내지 않고 다시 투자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진짜 수익에만 세금을 낸다. 다시 말해 손익이 통산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ISA 계좌 안에서 수익이 500만 원, 손실이 300만 원이면 실제 200만 원에서 비과세 한도가 차감되고 발생 세금은 분리과세가 된다.

131134826.1.1_47면ISA.png


ISA는 신탁형, 중개형, 일임형으로 총 3가지가 있다. 신탁형은 투자자가 상품을 지정해 예금,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의 상품을 선택해 안정적인 상품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중개형은 주식, 펀드 ETF 등의 상품에 투자자가 직접 운용을 하고 증권사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다. 투자 경험이 풍부해야 적합하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시장을 분석하고 자산을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일임형 ISA를 고려할 만하다. 일임형 ISA는 금융 전문가가 투자자의 성향과 목표에 맞춰 자산을 운용해 주는 상품이다. 투자 상품을 사고 팔아주니 투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특히 해외펀드로 운용해 비과세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고 자산 배분으로 안정적 수익의 포트폴리오로 세제 혜택까지 볼 수 있다. 금리 변화, 미국 증시 흐름,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금융 시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최적의 투자 전략을 세우기 때문에 투자 경험이 없거나 바쁜 일상으로 수익률 관리까지 신경 쓰기 어렵다면 일임형 ISA는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자산 관리 방법이 될 수 있다.

ISA로 투자할 수 있는 자산 중 최근에는 금 ETF와 미국 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금 ETF는 인플레이션 방어 자산으로 금리가 오르고 경기 변동성이 클수록 가치가 안정적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금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장기적인 안전자산으로 각광받고 있다. 미국 펀드는 여전히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장성을 자랑한다. 테크 기업부터 헬스케어, 인공지능AI 관련 기업까지 다양한 섹터에 투자할 수 있어 장기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ISA는 이처럼 다양한 자산군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분산 투자 전략을 세우기 좋다. 다양한 금융 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면서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효율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꼽히는 것이다.

반상미 신한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 PB팀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95
어제
1,902
최대
3,806
전체
946,99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