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엄마들 몽클레르 사랑 못 말리네"…세탁 우르르 몰려갔다는데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강남 엄마들 몽클레르 사랑 못 말리네"…세탁 우르르 몰려갔다는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3-05 22:01

본문

amp;quot;강남 엄마들 몽클레르 사랑 못 말리네amp;quot;…세탁 우르르 몰려갔다는데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지난해 고가 브랜드 패딩 중 세탁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세탁된 제품은 몽클레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탁물의 30% 가량이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집중적으로 나왔다.

5일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세탁한 패딩 27만9606벌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세탁된 브랜드는 ▷노스페이스11.9%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7.3% ▷나이키4.5% 순으로 나타났다. 아웃도어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니클로4.3%가 5위에 오르며 실속형 소비 경향도 보였다.

몽클레르는 4.1%의 점유율로 전체 6위를 기록했다. 연간 세탁량은 1만1463벌로 타 프리미엄 브랜드를 크게 앞질렀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접수된 물량이 전체 몽클레르 세탁량의 29.7%를 차지했다.

런드리고는 AI스타일스캐너를 통해 이번 데이터를 확인했다. AI스타일스캐너는 세탁물 입고·분류 자동화는 물론, 의류의 브랜드·디자인·소재·세탁 이력 등을 AI로 분석해 고객의 세탁 패턴과 선호도를 파악하는 런드리고의 기술이다.

패딩 디자인 선택 기준은 용도에 따라 달랐다. 유니클로 패딩의 61.1%가 카라 없는 V넥·라운드넥 디자인으로 가벼운 착용감과 실용성 덕분에 이너패딩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몽클레르와 노스페이스에서 이너패딩이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4.4%, 2.2%에 불과했다.

패딩 색상은 블랙 컬러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화이트와 베이지 컬러는 브랜드별로 차이를 보였다. 중저가 브랜드에서는 화이트·베이지 컬러가 40% 이상을 차지한 반면, 고가 브랜드에서는 그 절반 수준인 20%에 그쳤다. 이는 밝은 색상이 오염에 민감하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서동훈 의식주컴퍼니 AI기술 담당은 “런드리고는 고품질 세탁 서비스를 넘어 패션 데이터를 활용한 초개인화 케어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스타일스캐너를 통해 고객의 의류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기기사 ]
“광고 70개 찍었는데, 10억 날리고 빚만 5억”…잘 나가던 개그맨의 ‘반전’ 근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62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9,16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