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프라하 취항…유럽 하늘길 넓어진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아시아나항공이 4월 1일화,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출국장에서 인천-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왼쪽 다섯번째, 김성무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장왼쪽 세번째,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왼쪽 여섯번째,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 대사왼쪽 네번째, 미샤 에마노브스키 주한체코문화원 원장왼쪽 일곱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1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프라하 노선은 주 3회 새로 생기는데, 화·목·일요일에 운행한다. 대한항공은 월·수·금·토요일에 프라하 노선을 운항해왔다. 이에 따라 프라하행 비행기를 일주일 내내 이용 가능해지면서 이용객들의 선택지가 넓어질 전망이다.
이번 주 3회 신규 취항은 지난해 한국-체코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이 주 4회에서 주 7회로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아시아나항공 프라하행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15분에 출발해, 프라하 공항에 현지시간 오후 3시 15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프라하 공항에서 현지시간 오후 4시 55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1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0일부터 인천에서 중국으로 가는 노선도 20% 늘렸다. 지난해 중국 정부가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시작하면서 증편에 나선 것이다.
인천에서 충칭과 청두로 가는 노선이 새로 생겨 주 7회 매일 운행한다. 다롄 노선은 주 10회기존 7회로, 옌지 노선은 주 7회기존 5회로 늘렸다. 창춘 노선은 주 5회→9회로, 창사 노선도 4회→5회로 확대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 운항을 통해 양국 교류를 위한 가교 구실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lee.sujeong1@joongang.co.kr
이 시각 많이 본 뉴스
▶ 그녀는 키스하다 혀 잘렸다…친일파 아내 누구
▶ 남편이 성폭행한 10대, 4번 찾아간 60대 아내 결국
▶ 12억 써도 보낸다…전지현도 보낸 귀족학교 실체
▶ 김수현 반격…"김새론 유족·가세연에 120억 손배소"
▶ 손 묶인 채 車트렁크에 갇혔다…악몽의 5시간, 뭔일
▶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
▶ "새벽 6시에 나와"…산불 봉사현장 목격된 원희룡
▶ 마은혁 카드가 자충수…헌재 지연 부른 野의 선택
▶ "싱크홀에 딸급식이 빵" 불만 올린 전 아나운서 결국
▶ "빨리빨리"…산불에 할머니들 업고 뛴 인니 선원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정 lee.sujeong1@joongang.co.kr
관련링크
- 이전글킨텍스 감사에 고양시장 최측근 시의원 동생 선임 낙하산 논란종합 25.04.01
- 다음글동대문 현대면세점 문 닫는다…희망퇴직도 실시 25.04.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