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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들, 대만·일본 또 제쳤다…1인당 국민소득 3만662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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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3-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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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그래픽=김지영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6624달러를 기록했다. 11년째 3만달러대다.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증가폭이 깎였다.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 시기도 불투명해졌다.
고환율에 1인당 국민소득 증가폭 축소…"4만달러 달성에도 환율 중요"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6624달러다. 원화 기준으로는 4995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5.7% 늘었지만, 달러 기준으로 바꿔보면 1.2% 증가에 그쳤다.

강창구 한은 경제통계2국 국민소득부장은 "1인당 GNI가 1.2% 증가했는데 명목 증가율은 5.7%"라며 "원/달러 평균 환율이 오르면서 원화 가치가 하락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은 1363.98원으로 전년 대비 58.57원 올랐다.

달러 강세로 탓에 상승 폭은 깎였지만 대만과 일본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인구수가 5000만명이 넘는 국가들을 기준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의 1인당 GNI 규모는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이어 전세계 6번째로 크다.


강 부장은 "대만은 통계청 자료를 기준으로 1인당 GNI가 3만5188달러이고 일본은 전체 GNI 금액을 환율과 인구수로 나눠 계산할 때 3만4500달러를 조금 상회하는 것으로 추계된다"고 말했다.

다만 4만달러 달성 시기는 불투명하다. 강 부장은 "명목 GNI는 증가하는 흐름이지만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는 변동폭이 크다"며 "수년 내 4만달러 달성 여부에는 환율이 중요 변수"라고 말했다.
4분기 GDP 속보치 그대로 0.1%…"올해 1분기 전망은 0.2%"

지난해 4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속보치와 동일하게 0.1%다. 연간 성장률도 2.0% 그대로다.

4분기의 경우 숫자는 같지만 세부적으로는 변동이 있다. △수출0.5%p △정부소비0.2%p △수입0.2%p 등이 상향 수정됐다. 반면 △건설투자-1.3%p △설비투자-0.4%p 등은 하향 조정됐다.

특히 건설투자-4.5%가 부진했다. 2010년 2분기-5.1%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강 부장은 "올해도 부진한 흐름을 쉽게 회복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면서도 "정부가 SOC사회간접자본 투자를 상반기 집중한다면 상방요인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GDP 성장률도 직전 전망인 0.2%를 유지했다.

강 부장은 "올해 1, 2월 통관 수출과 일부 기초 자료를 볼 때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라며 "지난주 경제전망에서 밝힌 1분기 성장률 전망치0.2%가 아직까지 유효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부의 내수 활성화 조치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SOC 투자 신속 투자 등은 상방요인"이라며 "시간을 두고 데이터를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은은 지난달 경제전망에서 올해 분기별 성장률을 △1분기 0.2% △2분기 0.8% △3분기 0.7% △4분기 0.5% 등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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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기자 na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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