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반지 안 팔길 잘했네"…금값 나날이 치솟더니 결국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돌반지 안 팔길 잘했네"…금값 나날이 치솟더니 결국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3-31 15:26

본문

3100달러 상향 돌파
트럼프 "4월2일 관세 모든 국가 적용"
quot;돌반지 안 팔길 잘했네quot;…금값 나날이 치솟더니 결국

사진=신경훈 기자

국제 금값이 온스당 3100달러를 넘기며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31일 오후 2시 48분 기준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3151.10달러로 1% 가까운 상승세다. 금값은 3월 한 달 동안 8% 넘게 뛰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2일로 예고한 새로운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폭되며 안전자산 금에 대한 수요가 몰렸다. KCM 트레이드의 팀 워터러 수석 시장 분석가는 로이터에 "미국의 새로운 관세 발표를 앞두고 시장 불안 수준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워싱턴으로 복귀하는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4월 2일 발표할 예정인 상호관세가 일부 국가가 아닌 모든 국가가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주 예고한 관세 정책의 범위를 더 광범위하게 잡아 이전에 논의됐던 상호관세 대신 최대 20% 보편 관세를 선호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 전광판에 금 시세가 송출되고 있다. 사진=뉴스1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금은 위험 헤지회피 수단으로 주목을 받으며 올해 들어 18% 이상 올라 15번 이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골드만삭스는 중앙은행의 수요와 금 상장지수펀드ETF의 유입에 따라 연말까지 금값 전망치를 온스당 33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35
어제
1,902
최대
3,806
전체
947,33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