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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만난 소공연 회장 "폐업 막기 위한 추경 시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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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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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를 만나 최저임금제도 개편과 소상공인 추경 예산 편성 등을 건의했다.

송 회장은 서울 여의도 소공연에서 민주당과 민생경제 현장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현안을 논의했다.

송 회장은 "자영업자 수가 지난 1월 기준 두 달만에 20만 명이 줄고 상가 공실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위기가 대한민국 경제로 파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발목을 잡고 있는 최저임금제도 개편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 폐업을 막기 위한 추경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추경안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접 대출의 대폭적인 확대와 임대료, 인건비 등 고비용 완화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 예산을 담아달라"고 건의했다.

소공연은 또 소상공인 전용 전기요금제 신설 △국세 납부 시 카드수수료 면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적용 유예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소상공인 인력지원특별법 제정 △온라인플랫폼공정화 법제정 △소상공인복지법 제정 등도 건의했다.

비공개 간담회 뒤 조승래 민주당 수석 대변인은 "지역화폐가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이라는 공감대를 이뤘다"고 전했다.

소공연 측이 건의하 최저임금제 개편이나 주휴수당 폐지 등에 대해서는 "노등자와 소상공인 사이의 논쟁적 사안을 본격적으로 제기하고 갈등 요소가 되는 것보다는, 상생하고 국민과 국가 경제 전체를 살릴 수 있는 주제를 찾아 힘을 모으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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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hop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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