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볼까]꽈배기부터 맥앤치즈까지…인기 사이드 메뉴는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이거 먹어볼까]꽈배기부터 맥앤치즈까지…인기 사이드 메뉴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4-05-04 15:01

본문

뉴스 기사
BBQ 쫀득 치즈봉 페스츄리 꽈배기 등 3종 공개
도미노피자 가필드 사이드 콤보 출시…타월 증정도

[이거 먹어볼까]꽈배기부터 맥앤치즈까지…인기 사이드 메뉴는

BBQ 사이드 신메뉴 3종. 사진=제너시스BBQ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외식프랜차이즈 업계가 피자와 치킨 등 메인 메뉴 못지않게 인기를 끌고 있는 사이드 메뉴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치즈봉부터 꽈배기까지 사이드 맛볼까


4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사이드 3종을 출시했다. 쫀득 치즈봉 치즈고구마 도넛 페스츄리 꽈배기 등으로 구성했다.


쫀득 치즈봉은 찹쌀 도너츠에 모짜렐라와 고다치즈를 넣어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다. 크런치버터맛 시즈닝과 치즈맛 시즈닝 중 선택해 간식이나 맥주 안주 등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치즈고구마 도넛은 고구마 필링과 모짜렐라치즈, 고다치즈를 조합했다. 고구마 형태로 인증샷을 찍기 좋아하는 MZ세대를 공략해 개발했다.

페스츄리 꽈배기는 겹겹이 쌓인 페스츄리 식감이 특징이다. 버터향과 설탕의 단맛으로 넓은 연령대를 공략했다.

NISI20240503_0001542365_web.jpg

도미노피자 가필드 사이드 콤보. 사진=도미노피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필드 닮은 맥앤치즈 파스타


도미노피자는 가필드 사이드 콤보를 출시했다. 가필드 사이드 콤보는 신규 사이드 디시인 가필드 맥앤치즈 파스타와 코카콜라 1.25ℓ로 구성했다.

가필드 맥앤치즈 파스타는 가필드 색을 그대로 구연한 맥앤치즈에 볼로네즈 소스를 얹어 짭짤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프리미엄 피자L 구매 시 가필드 사이드 콤보를 10% 할인한 1만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피자와 가필드 사이드 콤보를 온라인으로 주문한 이들에겐 2000명을 추첨해 가필드 후드 타월을 증정한다.

NISI20240503_0001542369_web.jpg

직관족 위한 치맥컵. 사진=노랑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야구장에서 한손으로 치맥 즐기자


노랑푸드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은 야구 시즌 경기장을 찾는 직관족을 공략해 간편 메뉴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한 치맥컵은 치킨과 맥주를 한 손에 들고 경기를 간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높은 휴대성으로 야구 관람석에서도 불편함 없이 치킨과 맥주를 맛볼 수 있다. 맥주컵에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담은 트레이가 올라간 디자인도 특징이다.

치맥컵은 인천에 위치한 노랑통닭 SSG 랜더스필드점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다. 치맥컵 주문 시 치킨, 맥주와 함께 사이드 메뉴인 케이준 감자튀김을 함께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반세기…임영웅 별세
◇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 딘딘, 조카와 슈돌 첫 출연…"세계 뒤집을 귀여움"
◇ 7㎏ 감량 박나래 "단수까지 했다"
◇ 최진혁, 투자 사기·코인 손실 고백…母 "미친X" 분노
◇ 백종원도 극찬…류수영, 치킨 얼마나 잘 튀기길래
◇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 미스코리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박중훈, 미모의 아들·딸 최초 공개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45
어제
2,245
최대
3,806
전체
671,03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