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잡화 전문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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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신세계사이먼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잡화 전문관을 조성해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웨스트WEST 분수광장 인근에 영업면적 1386㎡약 420평 규모의 마이 백앤슈 스트리트MY BAGamp;SHOE STREET를 조성했다. 마이 백앤슈 스트리트는 핸드백과 슈즈 카테고리의 15개 브랜드가 한데 모인 잡화 전문 공간이다. 폭넓은 브랜드와 상품 구성을 제안하고 편리한 쇼핑 동선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마이 백앤슈 스트리트에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과 분크Vunque 및 영국 레인부츠 브랜드 헌터HUNTER 등 7개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다. 기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해있던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캠퍼CAMPER·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락포트ROCKPORT·헤리티지 금강Heritage Kumkang 등 브랜드도 이동을 거쳐 총 15개 매장이 한곳에 모였다.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입점 브랜드에서는 다음달 11일일까지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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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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