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GM, 미시간주 배터리공장 합작 지분 LG엔솔에 매각
페이지 정보
본문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2일현지시간 제너럴모터스GM가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의 지분을 합작 파트너사인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관련기사]
☞ LG엔솔 버테크, 美 테라젠과 2조 원대 ESS 공급 계약 [종합]
☞ LG엔솔 배터리, 로봇에도 실린다…美 베어로보틱스 단독 공급
☞ LG엔솔 “2028년까지 매출 2배 성장 목표…ESS 등 차세대 기술 강화”
☞ [찐코노미] "LG엔솔 배터리 여기 가장 많이 쓰일 것"…2차전지 급반등의 계기 나올 이것은?
☞ [종합]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마감...삼성전자·LG엔솔 3%대↑
[주요뉴스]
☞ [날씨] "출근길 따뜻하게 입으세요"…아침 영하권으로 체감온도 뚝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일현지시간 제너럴모터스GM가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의 지분을 합작 파트너사인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관련기사]
☞ LG엔솔 버테크, 美 테라젠과 2조 원대 ESS 공급 계약 [종합]
☞ LG엔솔 배터리, 로봇에도 실린다…美 베어로보틱스 단독 공급
☞ LG엔솔 “2028년까지 매출 2배 성장 목표…ESS 등 차세대 기술 강화”
☞ [찐코노미] "LG엔솔 배터리 여기 가장 많이 쓰일 것"…2차전지 급반등의 계기 나올 이것은?
☞ [종합]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마감...삼성전자·LG엔솔 3%대↑
[주요뉴스]
☞ [날씨] "출근길 따뜻하게 입으세요"…아침 영하권으로 체감온도 뚝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기업 10곳 중 7곳 "내년 국내 투자 계획 못 세웠다" 24.12.03
- 다음글덴마크, 가축 방귀·트름·배설물에 2030년부터 과세키로 24.12.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