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소폭 상승세 출발…인텔, 수장 은퇴 발표에 영향
페이지 정보
본문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를 걷고 있는 직장인들. 2022.10.0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소폭 상승세로 개장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경쟁사들에 고전하고 있는 인텔의 경우, 수장 펫 겔싱어의 은퇴 발표에 따른 상승이 눈에 띄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 15.2포인트0.03% 상승한 4만4925.8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 500 지수는 7.7포인트0.13% 상승한 6040.11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7.3포인트0.19% 오른 1만9255.425에 개장했다.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자본시장법에 목숨 건 재계…정부 개정안 내자 곧바로 "긍정 평가" 환영 24.12.02
- 다음글엘유프로, 태국 마코퍼레이션과 45억 달러 규모 그린수소암모니아 판매계약... 24.12.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