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 질문 받은 이영 중기장관…"현재는 계획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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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자중기위,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12. bjko@newsis.com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기부 국정감사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나중에는 계획이 있냐"고 재차 문자 이 장관은 "그런 뜻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이 장관은 2020년부터 2년간 국민의힘 비례대표를 지내고 지난해 중기부 장관이 되면서 의원직을 내려놓았다. 기업인 출신 정치인에 행정 경험까지 쌓으며 체급을 키운 이 장관은 내년 총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 의원은 "어제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에사 정부여당이 참패했다. 국무위원으로서 감상이 있냐"는 정 의원의 질의에는 이 장관은 "정확한 내용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서정희 "故 서세원 내연녀, 알고보니 내 지인" ◇ 이재은 "이혼 후 어머니와 7년간 연락 끊어" ◇ 성악가 김동규 "노후 자금 마련하려다 100억대 빚" ◇ 김종민 진짜 연애중?…이경규 "내년에 결혼한다고" ◇ 청소년母 "성폭행 트라우마에 남편과 메신저 대화" ◇ 김동완 "불면증·강박증 심해…수명 끝났다 생각" ◇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과 재혼 후 지옥" ◇ 故표예림 학폭 가해자 실물·실명 공개 ◇ 전노민 "딸 9세때 美 유학 보내…안 좋은 일 감추려" ◇ 차청화, 사업과 남자친구와 27일 결혼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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