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일자리 18만7천개 증가…실업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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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7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다 17만7천 개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만 건을 하회하는 결과다. 7월 실업률은 3.5%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채용공고 붙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p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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