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잼버리 현장에 생수 70만개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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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얼음생수 8만병 현장 긴급 지원
5일부터 6일간 매일 약 10만개 생수 지원 이마트는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 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생수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는 4일 저녁 얼음 생수 8만여병을 잼버리 현장으로 긴급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5일부터 6일간 매일 약 10만개의 생수를 지원키로 했다. 이마트는 생수 이외에도 잼버리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물품 지원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잼버리 현장에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속출하자 잼버리에 참가하고 있는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긴급 물자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관련기사] ☞ "치안 좋다는 한국 맞아?" 외신도 연쇄 흉기난동에 충격 ☞ "애들 볼까 두렵다"…170㎝ 39kg 거식증 바비 유튜버 ☞ 캠핑장 샤워실에 女이용객 불법 촬영…잡고 보니 사장 아들 ☞ [단독]나인트리호텔 명동 1호점 700억대 매물로 나왔다 ☞ "NCT 포토카드 팔아요"…900명 속여 수천만원 꿀꺽 ▶ 2023년 나의 토정비결 · 신년운세는? ▶ 복잡한 경제법안 핵심만 모아보자! l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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