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폭염…여름 배추 출하 한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omedia.co.kr/img/no_profile.gif)
본문
![]()
평창=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3일 해발 600m의 준고랭지인 강원 평창군 방림면 배추밭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배추 출하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이맘때 시세가 치솟아 금배추였던 여름 배추는 올해 소비가 줄면서 경매가가 낮게 형성돼 출하 농민들이 시름을 겪고 있다. 2023.7.3
jlee@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산업부 "한미 FTA 10년간, 대미 수출 연평균 5.5% 증가" 23.07.03
- 다음글식을줄 모르는 여행 열풍"…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40%↑ 23.07.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