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은행계좌 악용한 청소년 대상 범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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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마약 거래 유인 등이 증가하면서 금융감독원이 이 같은 악성 범죄 수단으로 악용되는 은행 가상계좌의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청소년 사용이 많은 인터넷전문은행부터 불법거래 의심계좌 사전 탐지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은행이 선별한 불법 용도 이용 의심계좌에 미성년자가 본인 계좌에서 송금을 시도하면 송금에 앞서 미성년자에게 유의 사항을 팝업창 형식으로 안내하게 한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황정음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난 무슨 죄” ▶ “한국女와 결혼” 2억 건넨 스위스 남성, 직접 한국 찾았다가… ▶ “한잔해 한잔해 한잔해~”…로고송 사용료 얼마? ▶ "하반신 마비된 축구선수 약올리나"…판사 분노한 사연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예비신랑과 2번 만에 성병…“지금도 손이 떨려” ▶ “성관계는 안했어” 안방 침대서 속옷만 걸친 채 낯선 남자와 잠자던 공무원 아내 ▶ ‘노브라’ 수영복 패션 선보인 황승언 “남자들은 다 벗는데”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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