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 부회장, 한화오션 전략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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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한화오션이 최근 주요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영전략 회의에 김동관 한화 부회장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지난 9일 진행된 회의는 올해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각 부문별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각 부문 간 긴밀한 소통과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낼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는 설명이다. 이 자리에 김 부회장은 오전에 잠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영업손실 196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규모를 대폭 축소한 바 있다. 김 부회장은 올해 흑자전환을 위한 관련 주문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尹 "국민 고통 없도록 무모한 공시가격 현실화 폐지" ▶ 대통령실 "이종섭, 공수처 소환 없이 귀국 부적절" ▶ 대통령실 "이종섭, 공수처 소환 없이 귀국은 부적절" ▶ 국립의료원장 "환자 위협 심각… 전공의 돌아와달라" 안소연 asy@asia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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