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CEO "공감지능으로 감동 주는 상담시스템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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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사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기반 상담시스템을 점검하며 “공감지능을 활용해 고객편의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상담시스템을 고도화할 것”을 강조했다. 조 CEO는 18일 고객상담서비스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를 방문, 최근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 통합상담 시스템 ‘스마일플러스’와 현재 개발 중인 무인상담 서비스 ‘AI 보이스봇’ 등 AI 솔루션을 챙겼다. 직접 상담 컨설턴트와 동석해 상담 서비스를 체험하며 생생한 고객의 소리도 들었다. 그는 “AI는 고객의 니즈와 페인포인트를 공감하고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공감지능이 돼야 한다”며 LG전자만의 공감지능을 상담시스템에 적용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AI가 접목된 ‘스마일플러스’는 구매·배송/설치·멤버십·상담·서비스 등 고객이 LG전자 제품/서비스 경험 이력을 한 곳에서 보여주는 통합상담 시스템이다. 정태일 기자 killpass@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죄 짓고도 그 뻔뻔한 상판대기” 이범수 저격?…‘파경’ 이윤진 의미심장 글 ▶ 복근에 비키니까지 입은 64세女…‘폐경기 뱃살’ 빼려면, ‘이것’ 드세요! ▶ 한소희 짤 속 ‘칼 든 강아지’ 주인 등판…“갑자기 슈퍼스타 됐다” ▶ 홍진영, 김포 타운하우스 분양 계약 “오래전부터 꿈꿔 온 계획” ▶ 미녀 개그우먼 김주연, 무당 된 근황…"반신 마비 신병 앓아" ▶ “배 아파” 병원간 80대 할머니 뱃속에…50년 전 죽은 태아 발견 ▶ 오타니 몸값 1조인데 4만원 가방 든 ‘일반석 아내’…日서 “호감도 상승” ▶ 집단 성폭행 정준영, 새벽 만기 출소…전자발찌는 피했다 ▶ 류준열과 열애 한소희, 웃으며 입국…왼손 약지엔 반지 ▶ ‘연봉 1조’ 아내·엄마가 그냥 일반석?…日 주목한 오타니 가족 검소함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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