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강북 미아·수유 정비사업 추진 협약 2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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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1-18 17:44 조회 8 댓글 0본문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1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159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과 수유동 527-44번지 가로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미아동 159번지 일대는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방식의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약 10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조합 설립을 추진 중인 수유동 527-44번지 가로주택 정비사업장은 약 250가구의 새 아파트로 변신한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지난해 불안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여의도 삼익아파트 재건축 등 4개 정비사업장의 사업시행자 및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며 "차별화된 인력과 업력,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보다 효율적인 사업추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尹 "전북 비약적 발전 이루도록 직접 꼼꼼히 챙기겠다" ▶ 김정은 "대한민국 제1적대국 명기" …헌법 개정 지시 ▶ 삼성·SK 622조원 투자…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속도전 ▶ 삼성·SK 622조원 투자…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전원준 powersourcejune@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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