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보내고…농협은행, 고윤정 새 광고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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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의 광고 시안.ⓒNH농협은행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3년간 배우 강하늘과 한소희를 모델로 기용했지만, 최근 계약 기간이 만료돼 새 얼굴을 물색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윤정의 특별한 매력이 농협은행의 다양한 사업과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큰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손흥민, 노팅엄 상대로 ‘4위 탈환·홀란 추격’ 두 마리 토끼 사냥 ☞[부고]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 본인상 ☞MBC 제3노조 "희대의 오보로 뉴욕타임스에 MBC 이름을 올리다" ☞[동행취재] "나경원, 무조건이야"…아파트 주민들도 베란다 열고 V자 ☞로또 1114회 당첨번호 10·16·19·32·33·38번...1등 당첨지역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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