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이제영·우기석 각자대표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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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호 기자]부광약품003000이 이제영, 우기석 각자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우현 대표에 뒤를 이어 새로 선임된 이제영 대표는 OCI 법무부 감사실 전무와 OCI홀딩스 전략기획실 전무 등을, 우기석 대표는 한미약품 약국사업 본부장과 온라인팜 대표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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