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안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새해 첫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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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이 단지의 정당계약을 실시한 뒤 8일 만인 18일 완료했다. 이 회사의 새해 첫 완판 단지로 지난해 12월 1순위 청약에서 모두 3333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13.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타입이 20.19대 1로 작성했다.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은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중앙역 역세권 입지를 갖추며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도 인접한다. 향후 신안산선예정, 인천발 KTX예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예정 등을 통한 교통여건 개선이 전망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산에서 오랜만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인 데다 선호도 높은 브랜드, 합리적인 분양가, 상품성 등으로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받았다"면서 "향후 안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일보 / 임재윤 기자 jyfly86@jose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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