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하임숙 채널A 기자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한국여성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하임숙 채널A 기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4-04-04 15:33

본문

뉴스 기사
[서울신문]한국여성기자협회는 제31대 회장에 하임숙52 채널A 전략기획본부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협회 창립 63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에서 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여성 기자들이 도전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각종 배움의 기회를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협회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회원들이 늘어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임기는 2년이다.

하 신임 회장은 서울대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에서 기술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기자생활을 시작해 동아일보 산업1·2부장을 지냈으며 채널A로 이동해 보도본부 부본부장 등을 지냈다.


새 임원진으로 백민경 서울신문 사회부장이사을 비롯해 윤수희 KBS 시청자센터장감사, 하현옥 중앙일보 논설위원감사 등이 선임됐다.

윤수경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지효와 열애설’ 윤성빈 “죄송하다”…정장 차려입고 사과
☞ 송하윤 이어 여배우 A씨 학폭 의혹 터졌다
☞ “내 후배 꼬시지 마”…‘장도연 플러팅’ 손석구에 경고 날린 개그맨
☞ 황정음, 엉뚱한 인물을 불륜 여성으로 지목했다가 사과
☞ 회계사 그만두고 페인트공 된 여성…그가 공개한 월수입은
☞ 하루 20시간 녹화…장영란, 살인적 스케줄에 결국 실신
☞ 천공 “변화는 30%부터”…尹정부 의대증원에 ‘7의 법칙’ 제안
☞ ‘기분 나빠서…’ 길 가던 여고생 둔기로 무차별 폭행한 50대
☞ “박명수가 대학 가라고 알바 월급 더 줘…눈물 났다”
☞ 박유천, 아이돌로 돌아왔네 ‘멀끔해진 모습’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13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66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