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부산인권센터와 협약…인권경영 집중
페이지 정보
본문
[파이낸셜뉴스] 부산관광공사가 인권 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부산시인권센터와 ‘인권경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인권경영, 인권교육 활성화 △인권, 직장 내 괴롭힘, 성평등 관련 고충 상담과 자문 △공사의 인권 향상 위한 정책제안 및 연구 등에 서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관광공사 및 시민의 인권 증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서로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정실 공사 사장은 “인권센터와의 협약을 계기로 기관 인권경영 활성화에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공사뿐 아니라 시민의 인권 증진 향상을 위해 힘쓰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모델 한혜진 "팬티 너무 많다. 다 팬티... 아빠가 걱정이다" → 김지민, 의미심장한 발언 "김준호랑 헤어지게 되면 나는..." → 성관계 중 돌연사 조심해야 하는 사람 특징은... → "고등학생 딸이 불량배와 임신을..." 벌써 7살 된 아기 사연 → "한동훈 개XX야" 면전 돌직구에 韓 "경찰관님.." 반전 반응 |
관련링크
- 이전글수성새마을금고 편법 대출 의혹 공동검사 브리핑 24.04.04
- 다음글서울도 아닌데…"단기간에 1억 먹고 팔았어요" 난리난 동네 24.04.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