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1분기 영업익 1573억원 전년比 75.2%↓…IRA 세제혜택 제외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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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오창 공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성장세 둔화와 배터리 가격 하락 등 대외악재가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2% 감소한 1573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29.9% 감소한 6조1287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 제도에 따른 세제혜택은 1889억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하면 31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아주경제=김성현 기자 minus1@ajunews.com ★관련기사 바로고, 대동모빌리티·LG엔솔 등과 전기이륜차·BSS 활성화 맞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전지·친환경·신약 투자 지속할 것...LG엔솔 지분매각 계획 없다" 트럭 시위에 몸살 앓은 LG엔솔, 올해 임금인상률 6% 제시 ★추천기사 황정음, 남편 불륜 2차 폭로 "추녀야 제발 결혼해줘...이혼만 해주고" 삼성, 신형 아이패드 프로 OLED 공급 난항… LGD에 물량 뺏겼나 [속보] 尹 "주담대·전세대출 저금리 갈아타기 확대...금투세 폐지법 발의" [단독] 한화에너지, 군산 열병합발전소 100% 친환경 전환...수익성·입지강화 일석이조 "화장실까지 쫓아와·미친X 폭언도"...여배우J 학폭 논란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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