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취임 "지역 현안 해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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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어제15일 공식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HMM 본사를 부산에 유치하는 등 대기업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과 산업은행의 조속한 부산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상공회의소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양재생 /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 "더 강한 기업, 더 뛰는 부산상공회의소, 더 나은 부산을 목표로 부산경제를 더 잘되게 만드는 모든 일에 부산상공회의소가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MBN 화제뉴스네이버에서 MBN뉴스를 구독하세요! 김주하 앵커 MBN 뉴스7 저녁 7시 진행 MBN 무료 고화질 온에어 서비스 GO! lt;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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