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에 엔화 가치 34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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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이란의 이스라엘을 공습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며 엔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엔/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이 154엔대까지 오르며 엔화가치가 약 34년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2024.4.16 dwis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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