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코레일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05-10 16:31

본문

뉴스 기사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지난해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는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온라인SNS에 올리고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는 안녕Bye하겠다는 각오를 표현하는 범국민 실천 운동이며,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코레일은 지난 3월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생활폐기물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맺고 △열차와 역의 폐플라스틱· 유리병 등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홍보 △자원순환 공동 캠페인 △화학섬유, 식품용기로의 재자원화 등 순환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KTX 20주년 기념 머그컵을 제작하고, 페트병과 안전모 등 폐플라스틱을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사업을 추진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저탄소·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를 운영하는 대표 기관으로서 ESG경영과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문희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을 추천했습니다.

코레일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유성훈 obsryu79@obs.co.kr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61
어제
1,390
최대
2,563
전체
437,11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