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동 영통신나무실신성신안쌍용진흥 59㎡ 4억2000만원에 거래 > 경제기사 | natenews rank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2월 21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영통신나무실신성신안쌍용진흥 8층 전용면적 59㎡형이 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5년 2월 24일 같은 면적형인 2층 물건이 3억95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2500만원 높은 가격이다.

영통신나무실신성신안쌍용진흥 단지는 지난 1997년 12월 16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16개동으로, 1616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6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59㎡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3억9363만원 등이다.


[ 조선비즈 바로가기]

- Copyrights ⓒ 조선비즈 amp;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APT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