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울 6시간 설연휴 3일째 귀경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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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설 연휴 사흘째를 맞으면서 본격적인 귀경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상행선인 광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승용차로 6시간, 버스는 4시간이 소요된다. 같은 시각,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승용차 기준 6시간40분이 걸린다. 반면 서울에서 광주는 3시간40분, 서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50분으로 비교적 정상적인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35만4000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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