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조원 규모 30년물 입찰 소화…3년물 금리, 5.0bp↑[채권분석]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3.9조원 규모 30년물 입찰 소화…3년물 금리, 5.0bp↑[채권분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04-29 12:35

본문

뉴스 기사
- 3년물 금리, 5.0bp 오른 3.568%
- 국고 30년물, 2.8bp 오른 3.548%
- 외국인, 3·10년 국채선물 나란히 순매수
- 30년물 응찰률 305%…“금요일 되돌림 장세”
- 장 마감 후 미국 4월 댈러스 제조업지수 등 발표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29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장 중 3조9000억원 규모 30년물 입찰을 소화하며 금리가 일제히 상승 중이다.

이번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빅 이벤트를 앞둔 만큼 변동성 확대 경계감에 지난주 금요일 금리 하락분을 되돌리는 모습이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3.9조원 규모 30년물 입찰 소화…3년물 금리, 5.0bp↑[채권분석]
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마켓포인트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국고채 2년물과 3년물 금리는 오후 12시23분 기준 3.549%, 3.568%로 각각 4.5bp, 5.0bp1bp=0.01%포인트 상승 중이다. 5년물은 4.9bp 오른 3.633%, 10년물 금리는 4.2bp 상승한 3.727%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20년물 금리는 3.6bp 오른 3.641%, 30년물 금리는 2.8bp 오른 3.548%를 기록 중이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5bp 내린 4.655%를 기록 중이다.

국채선물도 약세다. 3년 국채선물KTB3은 전거래일 대비 15틱 내린 103.92에, 10년 국채선물KTB10은 29틱 내린 110.35를 기록 중이다. 30년 국채선물은 42틱 내린 126.40을 기록 중이나 계약수는 여전히 54계약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수급별로 보면 3년 국채선물은 외국인 2136계약, 투신 1018계약, 은행 1827계약 등 순매수를, 금융투자 5923계약 등 순매도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5804계약, 은행 943계약 등 순매수를, 금융투자 6721계약 등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3.9조원 규모 30년물 입찰 소화…“금요일 강세분 되돌림”

이날 레포RP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bp 내린 3.58%서 출발했다. 장 중 진행된 30년물 입찰에선 총 응찰 금액은 11조9050억원이 몰려 응찰률 305.3%를 기록했으며 응찰 금리는 3.505~3.580%로 집계, 3.545%에 3조9000억원이 낙찰됐다.

한 자산운용사 채권운용역은 “30년물 입찰 물량이 꽤 많아 장 초부터 약세였다”면서 “지난 주 금요일 강세분을 되돌리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어 “FOMC도 FOMC인데 우선 내일 나오는 한국 산업생산과 1일 나오는 4월 수출지표도 중요하다”면서 “이번에도 산업생산이 잘 나오고 4월 수출이 잘 나오면 우리나라도 인하 시점이 보다 더 뒤로 밀릴 수 있다”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이날 장 마감 후 오후 11시30분에는 미국 4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가, 오는 30일 오전 4시에는 미국 재무부 분기별순발행계획이 발표된다.

▶ 관련기사 ◀
☞ 뿔난 주주들 “30년 무배당 구두쇠 기업, 증시 퇴출” [중국나라]
☞ 김어준 “민희진, 4000억짜리 ‘노예 계약? 말 안 된다”
☞ “후지산 찍지 마” 비매너 관광객에 日 당국 ‘가림막 설치
☞ 안철수 “차기 대통령은 나…이재명·조국 연대 얼마 못 가”
☞ “생식기 절반 이상 손상“ 성학대 당한 강아지 근황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유준하 xylito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39
어제
1,390
최대
2,563
전체
437,09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