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설탕값 급등…식품 외식업계 인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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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코코아 등 원재료값 폭등으로 외식업체들도 가격 추가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코코아는 한달 전보다 1톤당 선물가격이 50% 이상 뛰었고 마른김과 오렌지원액값 등도 급등했습니다. 식품과 외식업계는 원룟값 오름세에 유가와 환율도 동반 상승하는 만큼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김대희 godnsory@obs.co.kr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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