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천400달러선 넘은 금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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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중동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시장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천400달러선을 넘어섰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45.3달러1.9% 오른 온스당 2천418.0달러를 나타냈다.
사진은 14일 오후 서울 한 귀금속 판매점에 귀금속들이 진열돼 있다. 2024.4.14 ksm7976@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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