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7개월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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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며 치솟는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환전소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지난 12일 원/달러 환율은 전주 대비 22.6원 상승한 1375.4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022년 11월 10일1,377.5원 이후 1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며, 주간 상승 폭 역시 지난 1월 19일25.5원 이후 가장 컸다. 2024.4.14 dwis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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