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현 HL만도㈜ 상무, 제58회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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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만도와 국가 특허 경쟁력 강화 기여
HL만도는 지난 5년간 국내 1200여건, 해외 1800여건의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IP-Ramp;D연구개발 연계 활동을 적극 추진한 남궁 상무의 공이 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남궁 상무는 특허 아이디어 보호, 특허 관리 시스템 개선,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특허평가심의회 운영, 변리사 등 외부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HL만도의 특허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한 바 있다. 특히 남궁 상무는 2016년부터 다수의 해외 특허소송 협상을 주도해 HL만도의 특허 리스크도 해소한 바 있다. HL만도 사업을 안정화하고 국부 유출을 최소화한 것이다. 남궁 상무는 “치열한 기술 패권 시대에서 국가 핵심기술 확보에 힘써주신 HL만도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우수 특허 확보가 곧 HL만도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동해 지진 한 달 새 벌써 36번…왜 자주 일어나나 ☞ 맥주도 제로슈가 제품이 나오는데…원래 설탕이 들어가나요? ☞ 성훈, 박나래와 루머에 "가족까지 고통…법적 대응" [공식] ☞ 옥상서 애정행각 20대 여성 추락사...17세 남자친구 재판행 ☞ “아빠, 아빠 딸이잖아” 성폭행하려는 父에 호소한 딸, 결국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박민 park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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