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태양의 숲 조성으로 건강한 생태계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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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태양의 숲의 명칭은 탄소 마시는 숲: 울진이다. 기존 태양의 숲 캠페인에서 집중했던 산불 지역의 복구, 탄소상쇄는 물론 멸종위기 동식물 등 다양한 생물과 생태계가 건강하게 자생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숲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강남 텐프로 아가씨와 결혼하려는 아들... 알고보니 → 개그우먼 "내 돈 15억 날린 남편, 골프연습장서 여성과.." → 남친과 제주여행 사진 올린 여교사, 교장이 부르더니... → 14세 연하 여검사와 결혼한 가수 "띠동갑 장모와..." → "폐업 모텔 화장실에 시신이..." 제주 공무원이 본 광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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