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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용량 줄여"⋯제품가격 꼼수 인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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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3-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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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지난해 4분기 유통업체 슈링크플레이션 실태 조사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지난해 4분기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주요 유통업체에서 판매한 일부 상품의 가격이 올라가고 용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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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적발한 슈링크플레이션 9개 상품. [사진=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은 국내외 9개 상품에서 이같은 슈링크플레이션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슈링크플레이션은 줄어든다는 의미인 슈링크Shrink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의 합성어로, 상품 크기 또는 용량을 줄여 사실상 가격을 인상하는 꼼수 행위를 의미한다.

이 가운데 용량 변동 사실을 소비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상품이 6개, 용량 변경 전후 사항을 안내하지 않는 등 고지가 미흡했던 상품은 3개다.

슈링크플레이션이 확인된 국내 상품은 주식회사 제키스가 제조한 제주 감귤초콜릿과 제주 한라봉초콜릿이다. 지난 8월 용량을 224g에서 192g으로 14.3% 줄였다.

더식품이 제조한 캔디류 쫄깃쫄깃 뉴 호박엿과 착한습관의 착학습관 유기농 아로니아 동결건조 분말도 용량 감소가 확인됐다.

수입 상품에서는 블랙썬더 미니바, 아몬드amp;헤이즐넛, 미니바 딸기 등 3개 제품이 지난해 9월 용량 7.6∼9.4%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상품 제조·판매업자는 슈링크플레이션 관련 고시에 따라 상품의 용량 변동 사실을 소비자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또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용량 변경 상품 정보를 참가격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해당 상품 제조·판매업체에는 자사 누리집 또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 정보를 제공하도록 권고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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