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금통위
페이지 정보
본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주요뉴스 ]
- 서용주 "尹 또 거부권 행사, 오늘만 사나? 2년 뒤 안 두렵나?"[한판승부]
- 일론 머스크, 트위터에 또 한국 저출산 문제 언급해
- "20대 쓰지 말길…꿀빠는 법만 고민" 자영업자 하소연 갑론을박[이슈세개]
- 1분 간격 온 가족 게시글엔 침묵 한동훈, 왜?[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 5∼6배 오른 배달료…폭설에도 아슬아슬 오토바이 오른다
관련링크
- 이전글의사봉 두드리는 이창용 한은 총재 24.11.28
- 다음글이재용의 선택, 한종희·전영현 투톱 강화 24.11.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