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입주, 바로 수익창출 가능한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 내 상가
페이지 정보
본문
11월 말 준공하는 올림픽파크 포레온, 단지 내 상가 시행사 보유분 분양 중
주변 상가 대비 독보적 경쟁 우위 점해…수요 유입 기대
주변 상가 대비 독보적 경쟁 우위 점해…수요 유입 기대
서울에서 으뜸가는 최대 규모 재건축으로 눈길을 끌었던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준공이 11월 말로 바짝 다가왔다. 아파트의 인기만큼 단지 내 상가도 높은 인기를 보이며 빠르게 성공적으로 분양이 진행 중이고, 이번에 시행사에서 보유하고 있었던 일부 호실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입주가 시작되면 바로 수익 창출이 가능해 분양받고 직접 창업할 수도 있고 임차인을 모집해 바로 월세를 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후, 우리나라도 금리 하락이 예상되는 시점이라 투자가치 또한 높다. 실제로 이 단지 내 상가는 1만2000여 세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둬 공실 위험이 적고 신축 상가라 권리금도 없는 등 장점이 많다.
또한 올림픽파크 포레온 단지 내 상가는 주변 상가 대비 독보적인 경쟁력도 갖췄다. 인근에 위치한 둔촌시장 주변 상가와 올림픽선수기자촌 단지 내 상가 등은 소규모 시설인 데다, 준공 30년을 경과해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당 상가는 신생 상가로서 최신 트렌드의 설계와 상환경을 모두 갖춘 랜드마크 상가이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올림픽파크 포레온 단지 내 상가는 대로변을 따라 길게 자리 잡은 ‘스트리트’ 상가로 가시성이 뛰어나다.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보행로가 일직선으로 뻗어있는 스트리트형 설계로 개별 매장의 노출도가 뛰어나다. 또한 백화점과 같은 순환형 동선 체계와 지하 주차장에서부터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 등을 갖춰 전 층의 활성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성인 남성 2배 높이에 달하는 높은 천정고도 눈길을 끈다. 최대 4.2m층별 상이의 천정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인테리어는 전문 상환경 업체가 참여해 백화점처럼 각 층별로 트렌디한 공간을 구현할 예정이며, 쾌적한 주차시설도 마련된다. 이 같은 쾌적한 상가 환경은 이용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매출 증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상가는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또는 지하철 9호선 둔촌오륜역과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 상가로 트렌디한 감성의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구현되며,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지하 매장도 이색적 분위기의 밝은 공간으로 꾸며진다.
쓰리에스씨앤에프3S Camp;F 담당자는 “인근 상가들이 노후화된 반면 올림픽파크 포레온 단지 내 상가는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신생 상가인 만큼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오는 11월 이후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입주가 시작되면 바로 안정적인 상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 분양된 상가들은 빠르게 임대차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업종이 실시간으로 들어서고 있다. 현재 지하철 연결통로 및 1층에 위치한 시행사 보유분 일부밖에 남지 않아 서둘러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양재대로 일원에 위치한다.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공매도 목적 대차거래 상환기간 관리 시스템 구축 [투자360] 24.10.04
- 다음글서울 집값 상승폭 3주 연속 축소…상승세는 28주째 계속 24.10.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