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정동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59㎡ 13억원에 거래 > 경제기사 | 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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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3월 22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3층 전용면적 59㎡형이 13억원에 거래됐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단지는 지난 2021년 1월 28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23개동으로, 1497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4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84㎡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11억7545만원 △84㎡ 15억1200만원 △115㎡ 19억95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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